오늘은 포르투 시내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시작은 상 벤투 역 근처의 리베르다데 광장 (Praca da Liberdade)

왼쪽 언덕 방향으로 올라가면, 포르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클레리구스 탑 (Torre Dos Clerigos)으로 갈 수 있다.



바로 이것이 클레리구스 탑 (Torre Dos Clerigos)

저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더운날 고생했다. :)



여느 오래된 전망대처럼 교행하기도 불편한 이러한 좁은 길을 올라가야 한다. 그래도 힘들게 올라간 만큼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방으로 포르투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포르투 구시가의 특유의 색감의 건물들.
 




히베이라 지역.



Praca Infante Dom Henrique







볼사 성(palacio da bolsa)



길거리 샵의 수많은 포트와인들.
 






유럽 어딜가나 있는 빨간 이층 투어 버스.








동 루이스 1세 다리.

다리를 건너 도우루 강을 건너오면, 수십? 군데의 와이너리가 자리 잡고 있다.



여러 와이너리들...

그리고 그 위쪽으로 동 루이스 1세 다리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케이블카가 보인다.



처음으로 심볼이 멋있서 선택한 SANDEMAN 와이너리 투어.

와이너리에 따라 무료 투어도 많이 있지만, 이곳 SANDEMAN은 유료이다.

유료라해도 저렴한 가격이고, 끝나고 시음도 하고, 와인 구매시 투어 가격만큼 할인을 해줘서 별 부담이 없는 가격.

와이너리 투어를 신청해놓고 15분 정도 시간이 남아 앞에 나왔다.
 







도우 강변의 와인의 와인을 실어나르는 곤돌라.

강 건너 구시가와 어우러져 경치를 더욱 멋지게 만든다.
 


이제 시간이 되어서 안으로~



드디어 첫번째 와이너리 투어.
 




투어 종료 후 시음 두잔~
단 와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맛이 괜찮았다!



두번째 와이너리 투어를 하려고 온 TAYLOR'S.

여기는 와이너리 투어가 무료이다.

저렇게 밝아보여도, 시간이 저녁이어서 오늘 투어가 종료되었단다.
 




그래서 시음만~



무료 시음했으니 또 사줘야지~

도수가 높은 편이고, 여행의 피곤함으로인해 4잔을 마시니 취하고 기분이 좋다. :)



포도 넝쿨.


저녁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호텔 근처로 갔다.

오늘 첫 출발지 였던 리베르다데 광장으로~
 




참채 샐러드와 빵.
우리나라에서 늘 먹던 맛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았다.



오랜지 쥬스와 레모네이드.



치킨샐러드



봉골레? 스파게티.



커리 & 라이스


포르투에서의 둘째날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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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hostB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