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런치 카페 중의 하나, 오아시스.

오믈렛을 무척 좋아하는 나는 이곳의 오믈렛이 꽤 괜찮아서 좋아한다.

그리고 청담동의 조용한 거리에 있어서, 북적거리지 않고 좋다.

분위기도 내스타일이고, 음식도 맛있고!

브런치 메뉴에 음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주문해야해서 가격은 약간 비싼 편.






아메리카노.


커피는 언제나 차가운거.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



발사믹 비프와 홀그레인 머스타드 샌드위치.

스테이크 비프나 두툼한 햄버그패티 같은 것을 기대했으나, 그냥 얇은 불고기 같은 내용물이 약간 아쉬웠지만,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에그 베네딕트 연어. 연어와 햄 두가지가 있는데, 연어보단 햄이 더 나을 듯 하다. 연어는 생각보다 별루였다.



머쉬룸, 햄, 치즈, 토마토 오믈렛.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토마토만 빼면 최고겠지만, 그래도 맛있다! 오믈렛은 강추~

전체적으로 하나의 양이 꽤 되는 편이다. 하나를 먹다보면 서서히 배가 불러 온다.



근데 우리는 이걸 정말 둘이 다 먹은 걸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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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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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hostBrian
  • 정지 2010.09.06 09:26

    베스트플레이스에서 쿠폰 구입해서, 반값에 먹었다는 말은 왜 안해?
    혹시 알아...홍보해줬다고 또 쿠폰줄지 ㅋㅋㅋ
    내가 2만원으로 선방하려했는데...오빠의 그 오믈렛 사랑때매 망했어. 오빠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