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브루스게타, 카차프리, 수제 맥주 전문점, 장농속.

두명의 젊고 잘생긴 청년들이 5월말에 오픈한 곳이다.

특이하게도 그 중 한명은 2012 런던 뉴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디자이너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부의 인테리어도 예사롭지 않다.

(사실 내 친구인데, 참으로 멋진 친구이다. 술을 못마시는데 맥주 전문점을..ㅋ)

이름은 '장농속 오래된 추억', 이런 느낌으로 지은 것이라고 한다. 자세히 얘기해줬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오른쪽 안쪽에 위치해 있다. 간판이 이쪽에선 잘 안보인다.

이쪽에서도 간판이 보일 수 있게 달 예정이라고 한다.






오래된 집을 싹 뜯어 고쳤다.






인테리어 역시 본인이 직접 참여하였고, 테이블과 의자는 전부 손수 만들었다고 한다.





왼쪽 파란색 대문은 실제 이집의 대문이었다고...








친구의 가구가 실린 여러 잡지책들.























메뉴판.













먹은 것들, 안주부터...



장농 브루스게타 (\7,000)

얇게 잘린 바게트 위에 여러가지 토핑이 올라간 브루스게타.

맥주 안주로 최고다.







장농 카차프리 (\7,000)

치즈 피자?!?. 짭짤한게 맥주안주로 잘 어울린다.








장농 감자튀김 L (\6,500)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서 여기 저기서 많이 먹어봤는데, 그중에서도 여기 것은 꽤나 훌륭한 편에 속한다.

짜지않고 바삭한 식감이 훌륭했다.










장농 수제 고로케 (\8,000)

게살 고로케와 가마보꼬 고로케가 두개씩.





장농 쥐포 튀김 (\3,000)

원래는 네장에 3000원.





장농 새우튀김 (\8,000)




마셨던 맥주들...



위드머 브라더스, 알케미에일 (\7,500)






플래티넘, 페리에일 (\6,000)







핸드앤몰트 슬로우 IPA (\7,500)
4.6%의 낮은 도수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이다.




핸드애몰트 모카스카우트 (\8,500)




친구가 오픈한 곳이어서 사심이 안들어갔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았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전체적으로 맛도 괜찮았다.

아직 오픈초라 메뉴도 조금씩 바뀌기도하고 시행착오도 좀 있겠지만, 점점 더 완성도도 높아지고 더 좋아지지않을까 싶다.





장농속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22

(연남동 384-10)

Open: 11:3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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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 장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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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hostB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