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에 나온 맛집, 외고집 설렁탕.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선정된 3곳 중 한 곳이다.




방송 바로 다음날 점심 때 방문하였는데, 대기가 엄청나다.

그래도 설렁탕이다보니 회전이 빠른 편이다. 대략 30분 정도 기다렸던 듯 하다.











입구에 있는 유명인의 사인들.











가게가 그리 크지는 않다.






블루리본서베이의 추천 맛집으로 유일한 리본 2개의 설렁탕집.












수육(대) (\55,000)

양이 적어보였으나, 먹다보니 꽤 많았다.

수육을 꼭 먹어보라고해서 주문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어서 그랬는지 그정도로 특별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도 분명 고기 질도 좋고 맛도 훌륭했다.




다 익혀 나와 가스레인지로 온도만 유지시켜주면서 먹으면 된다.

국물도 정말 진하고 맛있었다.

소주가 생각났지만, 점심이다보니. :)




설렁탕(특) (\13,000)

보통보다 약간 더 큰 뚝배기에 나오고 고기도 좀 더 들어있는 듯 하다.

하지만 특에도 생각만큼 고기양이 많지는 않다. 여느 설렁탕집에서는 특을 시키면 정말 고기가 한가득인데 좀 아쉬웠지만 그만큼 질좋은 고기인 듯하다.


맛은 진한 고기맛이 느껴지는 설렁탕이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질 좋은 횡성한우와 국산 재료만 사용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다 맛있었다.

판교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니, 설렁탕이나 수육이 먹고 싶을 땐 판교점을 방문해봐야겠다.





외고집 설렁탕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64길 15 지하 1층

(대치4동 923-22)

Open: 10:00~21:00 (일요일 휴무)

주차: 건물 옆 주차 공간 약간 있음

02-567-5225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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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 외고집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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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hostB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