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봄맞이 음악회 - 장사익과 스티브 바라캇.

작년에도 후원자 초청 행사가 있었는데, 그땐 좋아하는 음악가가 아니라서(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말았었었는데, 이번엔 무려 스티브 바라캇!


3월 8일에 하는 내한 20주년 콘서트에 가려고 예매했었다가 2월말에 유니세프 음악회에 초청이 되서 정규 콘서트 대신 유니세프 음악회에 가기로 결정.




세종문화회관.










좌석은 임의 지정이라는데, 내 이름에 해당하는 표를 한참 찾으시더니 주셨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전에 좌석이 배정이 되어 있었던 듯 하다. (퇴근후에 가는 것이어서, 꽤나 늦게 받았음에도 굉장히 좋은 자리였다.)








앞쪽 중앙에서 살짝 왼쪽인 자리.

피아노 공연에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자리이다.

중앙보다 살짝 왼쪽이어야 피아노를 치는 손까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자리.




KBS 클래식 FM "당신의 밤과 음악"을 진행하시는 이미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예정된 공연 시간은 약 100분 정도였으나, 거의 3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스티브 바라캇의 가슴을 뛰게 하는 감동적인 피아노 연주도 훌륭했지만, 그 외 기대하지도 않았던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장사익'의 공연도 상당히 좋았다.

스티브 바라캇 공연이 가장 먼저였는데, 공연이 끝나고 스티브 바라캇이 우리 바로 옆쪽에서 가족과 함께 나머지 공연을 관람하였다. 끝나고 사인을 받으려했지만, 마지막에 무대에 인사하러 다시 올라가서 사인을 받지못해 아쉬웠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81-3)

주차: 세종로 공영주차장(링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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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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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hostBrian